작품 소개
글소개 : 납치당했다. 소설 속 악역이자 남편의 이복형에게. "부디 그대에게 그만한 가치가 있길 바라야지." 남편이 나를 사랑하지 않을 뿐더러 정부까지 두고 있다는 것을 들킬 순 없었다. 그는 나를 뒤찾기 위해 금화 한 닢조차 주지 않을 냉혈한이니까. "남편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데요. 전하께서 무얼 요구하든 다 들어 줄 거예요." 이 불안한 거짓말이 얼마나 오래 갈지 모르겠다. 진실을 알게 되는 날 그는 쓸모없는 나를 죽이려 할까? 차라리 나를 사랑하게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전장에서 그대의 남편을 만났어." "……." "그놈을 죽였어야 할까?" "어느 음유시인도 달변가도 사랑을 완전히 정의하지는 못하더군." 설마. "하지만 이 감정을 달리 표현할 길이 없군. 그대를 사랑해." 언제부터였을까. 그가 나를 마음에 담기 시작한 것은.
작품 정보
〈남편 잘 둔 덕에 납치당했다〉는 레몬파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KW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3년 12월 27일, 조아라 2025년 4월 8일, 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6화, 카카오페이지 126화(10월 23일), 미스터블루 126화(10월 26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12월 23일, 미스터블루 2025년 11월 18일, 네이버시리즈 2024년 3월 6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5.4만, 425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리디 3.6점(5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