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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가끔은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생각지도 못한 타이밍에,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위로를 받을 때가 있다. 진정한 자신을 알아봐 주는 단 한 사람. 더 이상 차갑지만은 않은 눈부신 얼음의 대륙에서 소민은 지환을 만나 영원의 사랑을 꿈꿨다. 그저 숨 쉴 곳을 찾아 남극으로 떠나 온 여자, 이소민.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뜨겁게 사랑했지만 일도 사랑도 모두 떠나가 버렸다. 그 모든 원인이 저한테 있다고 했다. 그때부터 소민에게 대한민국은 습하고 뜨거워서 견딜 수 없는 곳이 되고 말았다. 숨 쉬려고 선택한 남극에서 소민은 그를 만났다. 주저하는 소민에게 그가 먼저 손을 내밀었다. 밀어내는 소민에게 그가 자꾸만 스며들었다. 도망치려는 소민에게 그가 말했다. “정말 다 알고 있을지 모르죠.” 그때부터였을지 모르겠다. 사랑이 시작된 건……. 잃어버린 무언가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무작정 남극에 온 남자, 주지환. 그도 의사로서의 정의감 비슷한 것으로 가슴이 벅차오를 때가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많은 죽음들을 접하며 사회 초년생의 열정은 몸도 마음도 고단하기만 한 현실에 점차 바래지고 굳어졌다. 그러던 어느 날 지환은 그녀를 만났다. 첫눈에 반했다는 표현이 맞는 건지는 지환도 확신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잊히지 않은 그녀를 따라 추운 건 딱 질색인 지환은 남극에 왔다. 그리고 그녀로 인해 그의 마음은 봄날을 맞은 듯 설레고 따뜻했다.

작품 정보

〈남극의 연인〉은 이우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92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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