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의 몰락으로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백작가의 영애 라비엘리 르휜. 생사를 알 수 없는 동생이 눈에 밟혀 죽을 수조차 없을 때, 오갈 곳 없던 그녀에게 손을 내민 건 마이어가의 후작이었다. 하지만 그는 다정한 후견인의 탈을 쓴 호색한일 뿐이었고. “라비엘리, 달아날 생각 따윈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후작의 집착에 지쳐 가던 중 마이어가에 수상한 사내, 루시안이 찾아온다. 루시안은 가엾은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으나 가까이하기엔 너무 위험했는데……. “…죽일까?” “루시안, 미쳤어요? 납치도 모자라 살인까지 저지를 생각인가요?” 라비엘리 르휜은 이 미친 구원자들로부터 달아나야겠다고 결심했다.
〈나를 구원하지 마세요〉은 은라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리디, 카카오페이지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해피북스투유에서 맡았다.
태그는 1만원~2만원, 가상시대물, 계략남, 권선징악, 금단의관계, 능력남이다.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1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1,033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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