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나는 너의 아가씨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순진한 아가씨를 속여서 결혼했으니 견뎌야 하는 일이란 건 알아. 하지만 끔찍하군.” 남편은 이런 말로 배신을 고백했다. 잠든 로웨나의 침대 위에서였다. 그 침대 위에서 남편과 정신없이 흘레붙었던 친구는 로웨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 불쌍한 아가씨. 얌전히 있다가 죽어줘요. 내가 대신 훌륭한 백작 부인이 될 테니까.” 타앙! 한 발의 총성과 함께 그 순진하고 불쌍한 아가씨는 죽었다. 그러나 그건 끝이 아니었다. 새로운 시작이었다. 시간을 돌아온 것을 알았을 때 로웨나는 독하게 다짐했다. 이번에는 배신자들에게 똑똑히 알려줄 것이다. 나는 감히 넘볼 수 없는 존재, 너희들의 아가씨라고. 에드릭 베른하르트는 회귀했다. 자그마치 64년의 세월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온 것을 깨달았을 때, 그는 계획을 세웠다. 첫째, 아가씨의 남편을 아주 제대로 털어 버리기. 돈을 잃으면 다음 차례는 언제나 명예다. 그래서 두 번째 계획은 그 빌어먹을 남편 놈의 사생활을 까발리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끝장나는 건 당연히 목숨이다. 에드릭은 굳세게 마음먹었다. 이번 생은 놈팡이 신사로 사는 대신, 아가씨를 평생 받들어 모시고 살겠다고. 그는 로웨나를 위해서라면 장인이 만든 멋들어진 가죽 구두를 신고도 기꺼이 진흙탕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작품 정보

〈나는 너의 아가씨〉는 하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프리빌리지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8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2,800 늘어 누적 1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7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