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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우리 꽤 뜨거웠는데. 밤새. 이곳 내 방에서.” 늪과 같은 현실에서 살아남으려 허우적대던 여자 정하은. 충동적인 일탈의 밤 이후, 이직한 곳에서 잊을 수 없는 그 남자 이서준과 다시 조우하게 된다. “우리, 낮도 밤도 모두 잘 맞는 것 같은데……. 나와 만나보는 건 어떻습니까?” 너무나도 쉽게 입 밖으로 흘러나온 그의 말은 하은의 마음을 휘저었다. “잘 생각해봐요, 정하은 씨. 원한다면 다른 것도 줄 수 있고.” “실수였어요. 더는 그럴 일 없을 거예요. 그날 일, 잊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에게 이끌리면서도 밀어내던 하은은 감당할 수 없는 빚에 결국 서준에게 향한다. “당신이 말한 그 제안… 아직 유효한가요? 아니면 그새 마음이 변했나요?” “설마, 그럴 리가.” 바짝 가까워진 상대방의 호흡이 서로의 입술에 닿았다. 사랑하지만 가질 수 없고, 가질 수 없지만 가져야만 살아갈 수 있는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끝나지 않은 하룻밤〉은 새파란딸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9월 2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1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6화, 카카오페이지 76화(10월 23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49만, 606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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