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부모를 모두 잃고, 머나먼 스페인 남부 세비야에 홀로 남겨진 혼혈 소년, 김시후. 그의 혈관엔 한국과 스페인의 피가 동시에 흐른다. 그러나 그 어디에도 완전히 속할 수 없는, 두 세계의 경계에 선 아이. 눈물조차 말라버린 여름, 낯선 조부모의 품, 그리고 익숙하지 않은 붉고 하얀 구단의 문양. 모국어는 사라지고, 이름만 남은 채 소년은 오직 축구공 하나에 기대어 세비야의 햇살과 어둠, 슬픔과 그리움, 희미한 희망을 조용히 받아들인다.
작품 정보
〈세비야의 아이〉는 뚱이33 작가의 스포츠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5년 6월 4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64화다.
완결일은 노벨피아 2025년 7월 2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