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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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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그 외에도 더 많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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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네이버시리즈완결 23.10.31이벤트카카오페이지완결 26.07.05미스터블루완결 25.10.14조아라

작품 소개

“사랑?” 경준의 목소리가 쓸쓸하게 느껴졌다. “사랑으로 극복이 될까?” 그가 삐딱하게 웃었다. “사랑이랑 상관없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아니…….” 그가 고개를 저었다. “애초에 사랑이란 게 없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는 거야. 이 세상에 사랑 같은 건 환상에 불과하다고. 돈 없이도 널 행복하게 해 줄 거라는 말, 못 할 것 같아서. 그런 거짓말 웃으면서 할 자신이 없어서.” 어쩌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네가 말하는 사랑은 그냥 판타지 같은 거라고 말하는 거라고!” * “그래, 우리 그만 만나자.” 지흔의 말에 그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생각해 보니까 너 정말 별로인 거 같아.” 그녀의 눈에 눈물이 맺혔다. “네가 빚이 있어서? 너희 형이 망해서? 네 형수한테 숨겨 둔 애가 있어서? 그런 구질구질한 집안이라서? 아니…….” 그녀가 고개를 저었다. “그냥 네가 이기적이라서. 너 힘들다는 이유로 나 혼자 삽질하게 하고 걱정하게 하고, 되게 위해 주는 척하면서 정작 중요한 일은 입 다물고 말도 안 해 주고. 날 지켜 주지 못했다 어쨌다, 그런 소리나 하면서 사람 상처나 주고.” 빚? 그게 지금 무슨 상관인데. 난 네가 좋아 죽겠는데, 그래서 빚이 있든 말든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자, 봐. 보라고. 내가 환상인지. 너를 보자마자 뛰는 내 심장이 판타진지!”

작품 정보

〈그 외에도 더 많은 것들〉은 해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85,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8.2만, 2.4만, 2,488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9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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