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살해한 죄로 자하산에 유폐된 표범 영물, '낙영'. 뒤틀린 소유욕과 집착으로 얼룩진 채 살아가던 그의 앞에, 신들에게 쫓기는 주술사 소녀 '유사월'이 나타난다. 낙영은 사월을 신들로부터 숨겨주는 대가로 단 하나의 조건을 내건다. '두 번 다시 자하산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 그러나 사월은 신들에게 몰살당한 가족의 복수를 위해 차근차근 힘을 기르며 도망칠 계획을 세우는데... “잊지 마라, 너는 내 거야. 그 몸에 드나드는 숨 한 가닥, 그림자 한 자락마저 내 거라고.” 속고 속이고, 도망치고 쫓는 사이에 피어나는 사랑. 사랑의 끝은 파멸일까, 구원일까? 한국판타지 퇴마물 순애물 집착물 인외존재 연상연하 #쌍방구원
〈그림자에도 꽃 피는 사월〉은 작두당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카카오페이지, 네이버시리즈에서 완결된 작품이다.출판은 알에스미디어에서 맡았다.
태그는 능력남, 능력녀, 다정녀, 동양풍, 순정남이다.카카오페이지 평점은 10.0점이다.누적 조회 수는 8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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