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각자의 엄마와 아빠가 재혼을 하는 바람에 동갑내기 남매가 된 한경과 서연. 처음 한경은 돌아가신 엄마의 자리에 들어온 새엄마도, 그녀의 딸도 싫기만 했다. 하지만 그런 그도 서연의 꾸준한 노력에 점차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것은 두 사람의 힘겨운 운명의 시작이었으니……. “오늘 고마웠어. 한경 오빠.” 그 사이 두 사람의 사이에 생겨난 ‘마음의 벽’ 때문인지 호칭이 달라져 있었다. 전처럼 이름으로만 부르지 않는 그녀에게 한경은 서운하기까지 했다. “별로…….”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도 오랜만이다. 앞으로는 집에도 자주 왔으면 좋겠는데…….” 그녀의 바람 같은 말을 들으며 한경은 생각에 잠겼다. 이대로 지내도 되는 건지. 한참을 생각했지만 그는 역시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제 마음을 확실하게 알게 된 이상 그녀를 여동생으로 보기는 어려웠다. 그날, 집에서 친구들과 함께한 날 서연과 은우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그가 느낀 건 타오를 듯한 질투였던 것이다.
작품 정보
〈그림자 사랑〉은 기다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썸스토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5년 5월 1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29화, 카카오페이지 29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5년 7월 24일, 카카오페이지 2015년 7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02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5.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