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 의사 맞아요. 저 환자를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모두 내가 알아서 할 일이에요. 그러니 제발, 나 좀 가만히 내버려두고 당장 꺼져요.” “아니,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봐야지. 사람 살릴 수 없다고 의사가 그렇게 뒤꽁무니 빼면서 도망치면 되겠어요?” 해가 져서 이슥해진 밤. 집으로 가는 길에 쓰러져 있던 여자를 응급실에 데리고 온, 은새봄. “의사로서 나도, 저 환자 살리고 싶어요. 하지만 지금 췌장암 4기란 말입니다. 암 덩어리가 복막에까지 전이되어 있어서 수술 불가능이라고.” 냉철하고 단호한 태도인 그 남자 의사에게, 새봄은 대차게 소리쳤다. “허, 이런 돌팔이 새끼를 보았나?” 바로 그녀를 개나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다시 만나게 된 외과의사, 김윤호. 새봄은 이 남자, 마음에 들었다. 철벽남 김윤호, 이 남자에게 다가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철옹성처럼 단단한 마음을 바늘로 구멍조차 뚫을 수 없는 이 남자. 내가 한 번 뻥! 뚫어 보여드리겠습니다. 금방 지나가 버리는 짧은 봄날. 새롭게 자신에게로 불어온 또 하나의 봄. 그대는, 나의 봄.
작품 정보
〈그대는, 나의 봄〉은 달콤유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야기들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5월 28일, 조아라 2019년 5월 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7화, 카카오페이지 85화(10월 25일), 조아라 85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2월 26일, 카카오페이지 2018년 5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4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