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국 돗가비 전설의 판타지 확장판, 새롭게 해석된 우리 귀신 이야기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한국 사람이면 누구나 아는 최계락 시인의 동요 가사로 시작하는 『귀왕의 꽃(이하 「귀꽃」)』은 우리나라의 창조 신화, 토속 귀신 전설, 설화 속 캐릭터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생동감 있게 보여 준다. ‘음력 1월 16일 귀신단오鬼神端午날 밤에는 댓돌 위에 신발을 올려두지 마라. 만약 놓아두었다가 야광귀夜光鬼가 신발을 물어 가면 신발의 주인은 큰 해를 입는다더라.’ 이런 옛 전설을 바탕으로 조선 시대를 거쳐 악령으로 천대받게 된 우리 귀신들을 디즈니의 의인화 캐릭터들에 버금갈 만큼 특징화시킨 것은 이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이다. 무엇보다 이제 한국 장르 문학에서도 야광귀 동동이, 아귀, 두억시니 괴유, 그슨대, 장산범과 같은 귀신 캐릭터를 가지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작품 정보
〈귀왕의 꽃〉은 이수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앤씨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4년 11월 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35화, 카카오페이지 135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5월 5일, 카카오페이지 2015년 1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 늘어 누적 32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 카카오페이지 9.7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