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불법 업소들의 네온사인 불빛이 꺼지는 일 없는, 해가 뜨지 않는 불야성의 도시 3번가. 이 도시의 한 허름한 술집에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청년 신은, 실은 희망 없는 3번가를 탈출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불법 약물을 운반하는 위험한 부업을 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의뢰를 맡는 사이, '절대 들키지 않는 운반상'이라는 반갑지만은 않은 평가마저 얻게 된 신. 어느 날 돈에 쪼들리던 신은 충동적으로 매춘 어플에 자신을 등록해 버린다. 누구도 사지 않을 터무니 없는 가격에도 놀랍게도 구매 알람이 울리고, 구매자의 이름을 본 신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고 만다. '리웨이'. 차이나타운의 우두머리이자 3번가를 지배하고 있는 수수께끼의 남자. 신은 어쩐지 꺼림칙함을 느끼며 약속 장소로 향하고, 검푸른 눈동자를 가진 한 아름다운 남자를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남자가 원한 것은 매춘이 아니라 신의 또다른 신분. 그는 신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궁지로 몬 끝에, 수수께끼의 운반을 제안한다. 신은 고작 약물 운반 한번에 상상도 못 할 금액을 제시하는 것에 의심을 품고 제안을 거절하려 하지만, 이번에는 한정된 시간 동안 신의 몸을 사겠다며 제멋대로 제안하는 리웨이. 결국 리웨이의 강요 아닌 강요로 신은 그와의 한정된 만남을 시작하게 되고, 리웨이는 신을 만날 때마다 마치 신에게 반한 듯이 한없이 달콤하게 굴기만 한다. 의심스러운 제안을 받아들이게 하려는 수작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결국 신은 속수무책으로 리웨이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과연 리웨이가 꾸미고 있는 계획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의 진심은? SF/미래물 추리/스릴러 애증 계약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냉혈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후회공 까칠수 유혹수 짝사랑수 상처수 조직/암흑가 시리어스물 사건물
작품 정보
〈옅은 잔광〉은 무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1년 11월 10일, 봄툰 2021년 11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133화, 봄툰 78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11월 11일, 미스터블루 2021년 11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8 늘어 누적 1,644였다.
평점은 리디 4.6점(27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