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九萬) 리(里)에 걸친 야망(野望)의 대지(大地). 오천 년 전부터 사람들은 그곳을 무림(武林)이라 불렀다. 무사들은 욕망을 가슴에 품으며 무림에 뛰어들었고, 대강호의 주인이 되기 위해 일생을 검로(劍路) 위에서 살다가 사라진다. 그러나 무림을 완전히 정복한 사람은 없다. 혈륜(血輪)을 굴리며 남묵무림계(南北武林界)에 시 산혈하(屍山血河)를 이룩한 절대마황(絶代魔皇)이라 하더라도 정복하지 못했고, 남칠북육성(南七北六省)에 걸쳐 방대한 세력을 구축한 패웅(覇雄)이라 하더라도 중원(中原)을 완전히 얻지는 못했다. 그러나 삼(三) 척(尺) 장검(長劍)을 어깨에 메는 젊 은 무부(武夫)들은 군림천하(君臨天下)의 웅지(雄志) 를 쉽게 잊지 못하였으며, 피비린내 나는 혈전(血戰) 가운데 베어져 주검이 되어 눕는 그 순간까지도 대야 망(大野望)을 잃어버리지 않았다. 그 누구에게도 굴복하지 않은 풍운(風雲)의 대륙. 언제부터인가 신주(神州)와 변황(邊荒)의 무림계(武 林界)에는 우상(偶像)이라 불리우는 존재들이 존재하 고 있었다. 살아서 신(神)이 된 이름들, 그리고 한 가지 방면
〈구월뇌우 [단행본]〉은 서효원 작가의 무협 웹소설이다.네이버시리즈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재 연재 중이다.출판은 인크리션에서 맡았다.
네이버시리즈 평점은 7.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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