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다른 사람들한테는 비밀로 해주세요.” “그쪽이 나하고 물고 빨고, 뒹굴면서 온갖 야한 짓은 다 한 사이였던 거 말입니까.” 헤어진 연인이 3년 만에 직속 상사로 나타났다. 은재는 제가 먼저 끊어낸 남자, 백우경 검사의 전담 수사관이 되었다. “나가요. 정은재 수사관이 거슬립니다.” “나한테는 자존심 세우고, 가시 세우고. 할 건 다 하면서.” 다시 만난 그는 여전히 서늘하고, 까칠했으며. “똑바로, 잘합시다.” “······.” “오해받기 싫으면.” 우리가 좋았던 시절을 다 잊은 듯 매정하게 굴었다. 차라리 다행이었다. 그가 저를 원망하고, 미워할수록 그를 떠나야만 했던 이유를 들키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한 번 더 하게 될 거야.” “연애도, 그보다 더한 것도.” 여전히 은재를 원하는 우경은 직진을 선언하고. 야릇하고도 뻔뻔하게 다가오는 그에게 은재는 속수무책으로 흔들린다. 우리가 좋았던 그 시절로 돌아갈 수 없는 걸 알면서도.
작품 정보
〈검사님, 한 번 더 해요〉는 진하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플린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10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8화, 카카오페이지 91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6년 1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333, 네이버시리즈 500 늘어 누적 165.6만, 1.6만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6점,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