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럼 나랑 일 하나 해요. 가리지 말고.” 매번 빚만 떠넘기던 엄마가 이번엔 일곱 살짜리 아이를 동생이라며 문 앞에 버리고 사라졌다. 그리고 곧 들려온 건, 엄마의 교통사고 소식. 다시 무참히 깨진 일상에 절망하던 강여은 앞에 낯선 남자가 찾아와 명함을 내민다. 기온건설 전무 기승도. “그렇게 대놓고 빼니까, 개수작 부리고 싶네.” 향냄새를 풍기는 무채색의 남자는 돈을 받으러 온 게 아니라, 신세를 갚으러 왔다며 여은에게 손을 내민다. 기승도가 건넨, 위태롭고 매혹적인 두 가지 제안. 다음 봄이 오기 전까지의 동거, 그리고 한여름의 홍콩행. 그 남자의 진짜 속내는 무엇일까. 제게 바라는 건 대체 무엇일까. 끝없이 경계하면서도 “필요한 게 뭐예요?” “말하면 줄 수는 있고?” 강여은은 결국 기승도의 손을 잡고 가장 뜨겁고 아름다운 계절 속으로 걸어 들어간다. 표지 일러스트: 아돌
작품 정보
〈개는 헤엄치는 꿈을 꾼다〉는 이세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토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6,100 늘어 누적 114.5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