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일과 사랑에 실패하고 고향, 무영으로 돌아온 도경은 엄마의 보금자리 무영 슈퍼에서 웬 미남자와 마주친다. “사인해 드려요?” 길고 짙은 눈매. 그 안에 선명한 칠흑 같은 눈동자.배우, 도준이었다. “나랑 자자.” “내가 대체 너한테 뭘 그렇게 잘못했냐.” “마음 더 커지기 전에 야하고 특별한 기억이나 만들자.” “나를 고작 네 외로움과 판타지로 이용하겠다고?” 지치고 외로운 십 년의 연애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도경은한여름 밤의 꿈처럼 결말이 정해진 시간을 믿을 수 없다. “너한테 내 여름을 다 쏟고 있어. 이제 여름, 하면 널 생각하겠지.” “…어쩌다 떠오르겠지. 길진 않을 거고.” 한철이고 한순간일 이 계절을 추억으로 남기려는 여자와영원으로 끌고 가려는 남자의 이야기. “여름의 어떤 날을 가장 좋아해?” “캐럴 나올 때.”
작품 정보
〈여름의 캐럴〉은 CHT·소라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레진·봄툰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레진 2025년 8월 28일, 봄툰 2025년 10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레진 43화(10월 26일), 봄툰 43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레진 실시간 최고 15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레진 5,957, 봄툰 215 늘어 누적 80.4만, 10.9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