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글공 주접공 수발공 우쭈쭈공 미인수 인성부족수 명랑수 #애기수 어느날, 어린 아이를 죽여 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허나 건우는 타깃인 윤을 처음 본 날. 요정인지 천사인지 모를 생명체에 홀라당 마음을 빼앗겨 자기가 키우겠다 자처하고 나선다. 평소 행실로 보아 책임감이란 걸 바라면 안 되는 놈이었는데 의외로 잘 키웠다.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윤은 갓난쟁이 때도 못 받아 본 케어를 받고 자라났다. 덕분에 결과물은 그늘 없고, 싸가지도 없고, 떼쓰면 다 된다는 걸 아는 영악한 악마가 되었지만 얼굴은 여전히 천사였다. “형아 지금 우리 윤이 보면서 딸치는 거 보고 싶지 않으면 자극하지 마라. 이미 섰는데 보고 싶으면 지금 바지 까고.” 어느덧 윤도 사람 곧잘 죽이는 어엿한 성인, 이제 다 키웠다. 건우는 드디어 윤을 잡아먹을 준비를 시작하는데....... ※ 본 작품은 폭력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트리거 요소에 유의하여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해당 소설에 등장하는 단체와 지명, 서술된 모든 내용은 실제와 무관한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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