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작품은 유혈 및 폭력적이고 잔인한 묘사를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및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본 작품의 외국어 표기는 영미권을 기준으로 하되, 인물 및 상황에 따라 시칠리아 방언과 이탈리아어를 혼용하였습니다. 오기가 아닌 의도된 연출이니 참고 바랍니다. 마피아물 느와르 곱게자란도련님공 #깡패새끼수 1960년대 뉴욕, 마피아의 전성기이자 침묵이 곧 생존인 시대. 일곱 살에 고아가 된 빈센트는 마피아 패밀리인 발렌티가의 가장 유능한 용병이다. 발렌티의 금지옥엽 막내 로사는 그에게 강한 애착을 보이며 자신의 경호원으로 곁에 둔다. “네가 섹스하고 싶은 사람이 왜 내가 아니지?” 그 애착은 점점 더 노골적인 형태로 변해가며, 욕망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로사와 아름다운 그에게 걷잡을 수 없이 끌리는 빈센트. 로사는 보스의 귀한 아들로, 넘어서는 안 될 선이라는 걸 알지만 멈추지 못한다. 그렇게 서로를 향한 갈증이 깊어지는 한편, 오래도록 숨겨져 있던 두 사람 사이의 추악한 진실이 새어 나오기 시작하는데……. “네 마음을 사려면 어떻게 해야 해?” “제가 팔고 싶어지게 만들면 되겠죠.” 로사는 내 마음을 사는 법을 몰랐던 게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내 마음을 약하게 하는 법만은 잘 알았다. “당신이 숨만 내쉬어도 온 마음을 바칠 겁니다.” 나의 빌어먹을 개씨발 로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의 약점, 나의 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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