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업자 도원하는 어느 날, 현묵 건설 상무 차태정을 자살로 위장해 살해하라는 의뢰를 받는다. “토끼를 죽인 게 너군.” 그러던 중, 이전 임무로 물건을 훔치고 살해했던 자가 차태정의 부하였던 걸 알게 되는데. 어떤 식으로 접근해도 차태정에게선 도저히 틈이 보이지 않아 다른 방식을 택한다. “러트 주기가 언제인지 알아봐야겠어.” 알파와 베타, 조폭과 킬러, 쫓고 쫓기는 관계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한다. “공주님, 재워 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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