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파이넥스의 파릇파릇한 신입, 이강현. 밀려드는 업무보다 그를 더 빡치게 만드는 건 사사건건 잔소리를 해대는 꼰대 팀장 박태수다. 우연히 접속한 성인 방송에서 제 뒷구멍으로 온갖 걸 다 먹어치우는 BJ ‘먹방남’이 바로 박태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제대로 약점을 잡은 강현은 그간 당한 설움을 고스란히 돌려주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거액의 후원금에 눈이 먼 태수는 그가 제 부하직원인 줄도 모르고 언제든 자지를 먹어주겠다는 팬서비스용 멘트를 날리고 마는데. * “따로 안 풀어도 되죠? 안 봐도 별거 다 처먹은 구멍이라 아주 헐렁할 것 같은데.” 태수의 바지춤을 불쑥 헤집고 들어온 뜨거운 손끝이 엉덩이 사이를 파고들었다. 은밀한 구멍 입구에서 손끝이 들어올 듯 말 듯 맴돌았다. “아니다, 그래도 예의는 차려야지. 어른 공경하는 차원에서 딱 잠깐만 풀어드릴게요.” 바지와 드로즈를 한 번에 끌어내린 강현이 태수의 다리를 강제로 양옆으로 벌렸다. 뼈마디가 도드라진 딱딱한 손가락이 예고도 없이 구멍 안으로 푹 들어왔다. 갑작스러운 침입에 태수는 반사적으로 엉덩이에 힘을 꽉 주며 구멍을 조였다. “허벌인 거 다 아는데, 이제 와서 좁은 척할 필요 없어요, 팀장님. 그냥 힘 풀고 받기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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