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만 맞아도 싸움 발발. 루이와 렌은 분명히 견원지간……이었다. 어느 날, 빈 교실에서 한 판 벌이기 시작한 커플을 보고 흥분한 두 사람은 홧김에 서로를 만져주다 섹스까지 하게 된다. 지금까지 싫어 죽겠던 놈이 맞는데, 그것도 모두 날려버릴 만큼 쾌감이 강렬했다…. 그 탓에 어쩌다 그날만 가졌어야만 관계를 남들 몰래 만나가면서 계속 이어나가게 되는데…. 한 판 뜨자고 불러내던 게 이젠 의미가 변질되어…. 두 사람의 마를 줄 모르는 성욕이 사랑으로 변모할 것인가……?! 앙숙지간인 두 사람의 하이텐션 에로 러브 코미디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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