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축구 신동 풀가(PULGA). 작은 체구 때문에 벼룩이란 뜻의 풀가로 불리지만 축구 실력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축구를 향한 열정과 국가에 대한 사랑 또한 남다른 소년 풀가의 꿈은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 그러나… 그의 성장과 앞길을 가로막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다. 과연 풀가는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인가? 벼룩이라 불린 소년이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기까지— 포기할 수 없는 꿈을 향한 사랑과 도전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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