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검사 강도윤, 현실에 절망한 뒤 중세 판타지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다. 부조리와 범죄가 당연시 되는 세상. 권력자들은 정의를 행하는 그를 악이라 부르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기꺼이 악이 되리라.” 그리하여 그는 그 누구보다 더 거대한 악이 되고자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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