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군사학교 합숙 역하렘 #아카데미 “군사학교 갈래?” “내가 여자인 걸 모르는 건 아니지?” “잘 알아. 적당히 귀족 남자 하나로 신분을 바꿔서 들어가면 돼.” 남자만 다니는 군사학교에, 리제는 홀로 여자로 입교한다. “제군들의 건승을 기원한다!” 본격 군사학교 합숙기! “나랑 대련해. 내가 널 공격 중이야.” “공격….” 매트 위에서 상대방의 몸에 올라타 압박하고 있으니 공격 아닌가? 겸사겸사 발정 난 개처럼 라에갈의 허벅지에 샅을 비벼 댈 뿐이었다. “너도 나 공격해 봐.” “대체 너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한숨처럼 말한 라에갈이 날 잡아 들어 옆으로 눕혔다. 격투 기술의 일종처럼 들어서 메치는데 대신 부드럽게 들어 살며시 내려놓았다. 라에갈이 내 위로 엎드려 다리 사이에 다리를 밀어 넣었다. 무릎으로 샅을 압박하는 놀림이 은밀하게 이루어졌다. 2. 아내가 검은 고양이가 되었다 수인물 사건물 #달달힐링물 결혼 3년차 부부이자 둘 다 마법 경찰국 소속 마법사인 유리히와 에드윈. 유리히는 ‘검은 고양이’로 변신해 암시장 총책을 감시한다. 암시장 근절 임무와 함께, 에드윈의 주접이 시작된다! “고양이! 너무 귀엽잖아!” “어쩌면 이렇게 변신을 잘해, 응? 대단해, 정말.” “요 뽀뽀를 부르는 자태.” “솜털 보송하니 최고로 부드러워.” “자기 눈 감으면 까만 덩어리 같아, 귀여워.” 3. 촉수의 숲 인외존재 붉은 눈을 타고난 재스민은 인간 샤낭꾼들을 피해 금기의 숲으로 달아난다. 그곳에서 정체불명의 촉수 괴물을 맞닥뜨리는데…. [암컷. 오랫동안 기다린 암컷이구나.] “살, 살려 주세요….” [죽이지 않는다. 수컷은 쓸모없지만 암컷은 그렇지 않지.]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