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면 안 돼? 정말?” 평소의 그와는 다른 심술궂은 표정과 말에 어지럽혀지고, 다정한 애무에 몸과 마음이 녹아내린다─.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하나미야 코하루는 난데없이 나타난 하루노 타이요에게 공개 고백을 받는다! 처음 만난 타이요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코하루는 고백을 거절하지만, 내일 또 고백하러 온다는 말을 듣곤 그의 끈기에 져서 일단 시험 삼아 사귀기로 한다! 적어도 거리를 두고 싶었지만,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 타이요로부터 코하루는 매일같이 폭풍 구애를 받는다! 그리고 데이트를 거듭하면서 섬세한 말로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타이요에게 점점 끌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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