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난 이제 참지 않고 전부 쓸어버릴 거니까." 심가 대방의 적녀 심묘. 황자 부수의에게 반해 황후 자리까지 오르게 되지만 황제 부수의에게 이용만 당하고 소중하게 여겼던 사촌 언니들은 심묘를 배신한다. 심묘는 부모님과 오빠, 자식들까지 잃고 자신마저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데, 그 순간 심묘는 부수의와 혼인하기 전으로 회귀한다. 과거로 회귀한 심묘는 오로지 자신의 가족, 그리고 복수만을 위해 살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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