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구를 뒤바꾼 ‘대재앙’ 이후의 세계. 미술교사였던 주인공 서지오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사망한 뒤 초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림이 되고 만다. 초상화 속 세계에서 지오는 생명을 창조하고, 또 다른 차원문을 열 수도 있는 전능한 능력을 얻게 된다. 지오는 자신의 능력을 통해 수많은 인연과 마주하며 그들이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해주고자 한다. 그러나, 차원을 넘나들고, 다양한 사건을 해결할수록 자신의 죽음에 드리워진 진실에 가까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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