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소설은 실제 역사와 다르며, 지명 또한 가상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변 사또는 벌을 받고 춘향은 몽룡과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당신도 알고 나도 아는 행복한 결말 뒤의 이야기를 살펴보자. ‘변학도라는 양반, 이상하게 끌리더란 말입죠.’ 겁도 없이 양반에게 동한 노비 방자와 ‘방자 네놈은 변학도를 자빠뜨리고 싶은 게지? 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터이니 부탁 하나만 들어다오.’ 한 성깔하는 춘향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시작된 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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