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족보다 더 가족 같던 선호가 실종된 지 10년. 가을은 그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드라마 연출가의 꿈을 키웠다. 그런 그녀의 앞에 불쑥, ‘STN’ 방송국 대표 태준이 나타났다. “이제부터 내가 그쪽을, 아주 많이 좋아해 볼 생각입니다.” 여자를 만질 수 없는 태준은 유일하게 닿을 수 있는 가을에게 ‘계약 결혼’도 ‘계약 연애’도 아닌, 열심히 좋아하는 ‘척’만 하겠다는 이상한 제안을 하는데. 갑자기 몰아치는 태준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던 가을은 간신히 잡은 연출의 기회를 상사의 악의로 인해 날려 버리고. 눈앞에서 사라진 드라마 연출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그녀는 태준이 제안한 ‘계약 짝사랑’에 응했다. 그런데 이 남자. 좋아하는 연기를 해도 너무 열심히 한다. “보고 싶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건, 가을 씨뿐이에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습니다.” 거짓말이라는 걸 알면서도 쉴새 없이 표현하는 태준에게, 가을은 서서히 빠져드는데. “절…… 좋아하세요?” “좋아합니다. 아마도 처음 마주 본, 그날부터.” 어느 순간부터, 진심인지 거짓인지. 서로가 혼란스러워졌다. 표지 일러스트 By 도넛(@DONUTCOMMU)
작품 정보
〈가을이 닿기를〉은 길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삼양씨앤씨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2년 1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1월 2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5화, 카카오페이지 90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12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1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319,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304.6만, 2.1만, 1,816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네이버시리즈 9.5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