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그만……. 미친놈아. 차라리, 죽여.” “너 섰어.” “……흐?” 너무 아픈데, 아파서 골반이 빠그라질 거 같은데 섰다니. 눈알만 내려 보았을 땐 김단은 기함했다. 새카만 눈동자가 배꼽 아래를 거쳐 제 안을 들락거리는 성기, 그리고 선이 선명한 복근, 황망한 낯을 한 그를 내려다보는 유한영이 있었다. “거짓말…….” 그 말이 거짓이 아닌지 허리 짓이 더욱 거칠어졌다. 봐주는 거 하나 없이 너무 빠른 속도로 올려붙이는 바람에 시야가 마구 뒤흔들렸다. “단, 단, 김단. 뒈질 때까지 내 좆을 받아야 하는 김단.” ⓒBIN,와프(원작:지두리)/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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