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당신이랑 하는 게 욕 나올 정도로 좋았습니다." * 흔치 않게 주 1회의 공간 디렉팅을 진행하면서도 한 번도 얼굴을 본 적이 없던 집주인, 기정도. "처음이군. 쥐새끼를 마주하는 건." 한 번도 무언가를 욕심 내본 적 없던 여자, 이재인. "왜 날 끌어들였어요?" * 서로를 향한 의심이 풀어지는 순간, 남자는 여자에게 집착했다. "당신하고 질릴 때까지 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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