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기슭 동굴안에서 자란 '연오경'은 강호로 출도한 후 소식이 끊긴 형 '연천경'을 찾아 강호에 발을 들이며, 억울하게 가문이 몰락한 여인 '풍소연'을 만나게 된다. 자신이 행한 행동이 언제, 어떻게 비수가 되어 돌아 올지 모르는 강호의 세계에 발을 담그자, 먹이를 노리는 이리 떼 같은 숱한 고수들이 그들을 막아선다. 무엇이 정의요? 영웅이 되어 강호인에 추앙 받을 것인가? 무엇이 마인가? 사랑을 선택하여 복수귀가 될 것인가? 절세신공을 지닌 '연오경'의 무림재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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