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신(劍神)이라 불리던 주인공은 천하제일의 고수를 가리는 결투에서 목숨을 잃게 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장양부의 넷째 도련님으로 환생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아이가 된 그에게 남은 건 '약골'이라는 조롱과 전생에 쓰던 공법뿐. 과연 그는 자신을 무시하는 세력을 이기고 다시 천하를 호령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을까? 예쁘게 꾸미고 선상 파티에 참가한 주안은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어렵게 마음을 추스린 주안은 강한 여자가 되기 위해 더욱 더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일한다. 그러다 직원 행세를 하고 다니는 (?) 대표와 친해져서 하루 아침에 디자인팀 총 책임자가 되버리는데? 자신한테 잘해주는 대표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되지만 임신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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