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비오는 밤. 숨죽이고 신방 앞에서 모여 있는 사람들. 첫날밤을 치르려는 신랑 신부를 훔쳐 볼려고 하지만 정작 새신랑과 새신부는 서로의 얼굴 보기도 부끄러워하는데......<황토빛이야기>,<기생이야기>의 김동화 작가가 들려 주는 아름다우면서도 관능적인 남녀의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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