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볼 일 없는 집안에서 태어난 가비는 SNS 상에서 그 누구보다 화려한 삶을 자랑하는 셀러브리티 유진주를 동경한다. 그런 화려한 삶을 꿈꾸며 서울로 진출했으나 가비에게 남겨진 건 생활고뿐. 강남의 네일숍에서 열심히 일해보지만 앞날은 어둡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가비의 앞에 유진주가 손님으로 등장하고, 그것을 계기로 유진주와 친해지면서 셀러브리티들의 화려한 삶에 동화되기 시작한다. 그렇게 가비는 SNS 속의 멋지고 화려한 자신의 모습과 시궁창 같은 현실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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