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 킬러가 산다 누구보다 완벽하게 자신의 흔적을 지울 수 있고, 누구보다 완벽하게 정체를 숨긴 채 타깃을 처리해야 하는 킬러. 그러나 킬러가 잠입한 곳은 방음이 전혀 안 되는 한국의 어느 아파트. 이곳에서 킬러는 숨죽이고 조용히 타깃을 감시하며 일을 처리하고 싶지만, 상황이 그를 내버려두지 않는다. “조용히 좀 하세요!”, “뭐 하는지 다 들려요!” 상상을 초월하는 층간 소음 때문에 미칠 것 같은 킬러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그런 한편, 킬러 앞에 한 줄기 빛이 되어 나타난 의문의 옆집 여자. 킬러는 그녀가 점점 더 궁금해진다.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