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제약 회사에서 극비리에 시작된 신약 개발 연구. 연구의 목적은 인간을 영원히 늙지 않게 하는 것. 3년의 연구 끝에 마침내 신약 개발에 성공하지만 임상시험이 없이는 약을 신뢰할 수가 없다. 결국, 연구원들은 신분이 불분명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불법적인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실험 결과, 놀랍게도 일주일만에 스무 명 중 열두 명의 신체 리듬이 사라졌고, 더 이상 노화가 일어나지 않게 된다. 그러나 연구원들은 환희에 젖어 이 사실을 윗선에 보고하려던 그 때, 피험자들 사이에서 예상치 못한 신체 변화가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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