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간의 쌍방 삽질 몸정 먼저 로맨스 유치원 때부터 함께 자란 소꿉친구 임지우와 고재준. 누가 봐도 거리낄 것 없는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이지만, 사실 재준은 남몰래 지우를 짝사랑하고 있다. 어느 날, 금사빠 지우는 재준에게 그의 형을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이를 들은 재준은 지우에게 묘한 제안을 한다. “형은 특이한 거랑 야한 여자 좋아해. 내가 가르쳐줄게.” ‘특이한 거’를 배우기 위해 2박 3일의 여행을 떠나는 두 사람. 그리고 지우는 상상도 못 했던 재준의 모습을 발견하고 만다. “너무 크잖아! 이게 사람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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