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단 한 번도 사교계에 모습을 드러낸 적 없는 그림자 공작, 아이데인 오르쿠스. 그의 제안으로 정략 결혼을 하게 된, 셀피나 데메테르. 그러나 결혼식에서도 남편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 '왜 얼굴을 꽁꽁 숨기는 걸까.' 그런 의문과 함께 저택에 도착했는데… 밤마다 나를 찾아오는 남편의 모습이… 계속 바뀐다?! 당신 도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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