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9살이 쓴 소설에 섹시남과 갇혀버렸다. 또 빙의물이냐고? 이건 조금 다르다. 원수지간 두 남녀가 9살 아이들의 무자비한 릴레이 소설에 빨려들어가버린다. 모든 것이 가능한 아이들의 소설. 개연성? 없어! 현실성? 없어! 여주가 잡아 먹고 남주가 임신하는 막장 로맨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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