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에서 마님이 되기까지 신분상승(?)을 꿈꾸는 ‘희라’의 꿈과 사랑 찾기! ‘희라’는 연속된 대학 입시 실패로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다 친구의 손에 이끌려 민속촌을 방문한다. 민속촌에서는 사또가 상소문을 읽어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고, 친구의 성화에 못 이기는 척 작성한 진심이 담긴 상소문을 작성한다. 사또 역할을 하던 ‘윤형’은 그 상소문을 읽고 '희라'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해준다. 그렇게 ‘유향단’의 매력에 빠진 ‘희라‘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극단에 지원을 하게 되고 예상과 다르게 덜컥 '희라'에게 첫 역할이 주어지는데…?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