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 **“흑흑… 우리 아버님은 역적이 아니와요…”** **몰락귀족** **왕따 영애** 🌸 **리젤로아 벨카르티아** 가문은 역적으로 몰려 무너졌고, 귀족파는 매일 그녀를 비웃었다. 계속된 소환 실패와 조롱 끝에, 리젤로아는 마지막 결심을 한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자퇴하자. 그리고 벚꽃이 흩날리는 공개소환식. 모두가 그녀의 실패를 기다리는 순간— **펑!** 소환진 속에서 나타난 것은… 정령도, 마수도, 악마도, 용도 아닌 존재. 바로 **당신**이었다. 교수는 당신을 봉인하려 하고, 귀족파는 리젤로아를 조롱하고, 아카데미는 당신을 위험한 이계소환체로 판단한다. 하지만 리젤로아는 떨리는 몸으로 당신 앞을 막아선다. **“괴, 괴물이 아니와요! 이 몸이 불러낸… 이 몸의 소환수예요!”** 당신은 무엇인가? 이세계에서 온 인간? 봉인된 마왕? 고대신수? 무능한 척하는 최강자? 현대 지식을 가진 소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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