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인간이 외면한 산에는 아직 신들이 잠들어 있었다. 그리고 어느 겨울밤, 멈춰 있던 운명이 다시 깨어났다. 산군, 악신, 봉인된 맥. 눈 덮인 세계 위로 오래된 이야기들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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