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두 눈으로 물건에 담긴 기억을 볼 수 있게 된 한결. 선인들이 남긴 발자취를 따라가기만 해도 저만치 앞서 나가니, 평범한 영근을 타고 났지만 운명에 좌절하지 않고 수선의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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