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는 대학교 MT날. 여자친구는 늘 그랬던 것처럼 나를 대학교까지 동행해줬다. 그런데... "그딴 쓰레기 같은 남친은 왜 데리고 있는 거야? 내 남친이 더 낫겠어. 찌질하고 병신같이 생겨서는, 그냥 내 남친 좆이나 빠는 게 더 나을 거 같은데?" "으음~ 그럴까?" 그러고 그들과 함께 간 여친. ...그리고 한 시간쯤 지났을 때, 연락이 왔다. "이, 이 미친년 뭐야!! 사, 살려줘! 너, 너 남친이잖아! 아, 아니. 살려주세요!!"
리뷰를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