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것들을. 손에 꼭 쥐고 있어야 해." 마음을 쓰고 그리는 작가, 쩡찌의 그림 에세이 『땅콩일기』. 계절을 지나며 마주한 기쁨과 슬픔, 불안과 위로. 약한 마음으로도 오늘을 살아가고, 슬픔 속에서도 삶의 깨끗한 조약돌 같은 순간들을 발견하며, 내일은 분명 나아질 거라 믿는 '땅콩'의 이야기. 그러면서도 틈만 나면 눕고 싶고, 사소한 일에 웃고 울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닮은 일상 속 기록들. 독자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에피소드를 모아 선보이는 『땅콩일기 스페셜』. 단단한 진솔함과 고소한 유머, 공감과 다정이 가득한 땅콩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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