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할아버지께 물려받은 양조장을 잃고 밑바닥을 전전하던 내게 기적처럼 도깨비가 찾아왔다. <자네는 뛰어난 양조장이이니, 돌아가서도 잘 할 수 있을 걸세.> 눈을 떴을 땐 10년 전의 처음으로 돌아왔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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