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만독의 주인, 독주(毒主) 당현철. 정마대전에서 천마와 함께 장렬히 영면. 그리고 백 년이 지났다. 그러나…. 후손의 몸으로 깨어난 독주를 맞이한 것은 강호의 환호가 아니라 기울어진 당가와 한 망나니의 처참한 일상이었다. ‘가문이고 후손이고 왜 다 이 모양 이 꼴인데!’ 강호를 호령하던 천하제일 독인(毒人). 이번 생은 인생 세탁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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