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줄로 내려온 능력 때문에 미래를 보는 이벨린.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위해 은인인 그라시아스 대공을 도와주려고 하는데, 방법이 좀 틀린 모양이다.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왔나 봅니다? 감히 날 감금하다니.” “아니에요. 오해입니다!” “오해?” 카이트는 손목을 구속하고 있는 수갑을 쳐다보았다. 제국의 검이자 미친개인 카이트. 은인인 그를 구하고자 감금했는데 오해받아 버렸다. 계략녀 까칠남 감금물 그게아니라 #아니긴뭐가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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