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저명한 의사 집안에서 태어나 숨 막힐 듯 답답한 삶을 살아온 수영. 남편과 후배의 실수로 인한 충격으로 상처를 받은 채 영국으로 떠난다. 1년 후, 귀국하여 플로리스트로 평범한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파란 눈을 가진 영국 혼혈3세 피터를 만나게 되고,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그로 인해 수영은 잃었던 감정을 다시 느끼게 되는데……. “내 눈도, 입술도, 내 발길도, 그리고 내 심장도 언제나 당신을 향해 있어요. 사랑 앞에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벌이 꽃을 쫓듯이 어쩌면 그렇게 당연하게 나는 당신에게 이끌린 것 같아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나만 믿고 따라와 주면 좋겠어요. ……내 연인(戀人)이 되어줄래요?” 두 사람의 만남은 축복일까? 16살의 나이 차이, 수영은 이 사랑을 감당할 수 있을까? 숨이 멎을 듯한 치명적인 매력의 피터와 수줍은 작약 같은 수영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그 어떤 편견 없이 제 자신을 봐주는 따뜻하고 한결같은 마음에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어느새 저도 그 사람을 깊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제 모든 것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피터를 사랑한다면…… 포기해줘요. 부탁해요.” 밀어내려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 운명이 아니라 생각했지만 어느새 그에게 빠져 있었다. 하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의 앞에 이별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그렇게 수영은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린다. 과연 피터는 수영을 찾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은 영원한 사랑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작품 정보
〈42와 26사이〉는 옐로피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하이콘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6년 6월 20일, 조아라 2018년 5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2화, 카카오페이지 82화(10월 24일), 조아라 82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17년 10월 21일, 카카오페이지 2016년 10월 6일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3점,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